Tuesday, March 27, 2012

3.27.

마음을 의지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다.
사람을 의지하는것 역시 어리석기 그지 없다.
마음과 느낌 그리고 사람은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다.
진리는 변화지 않는다.
그 분이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라는것.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것.
내 안에 거하신다는 것.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것
내 죄를 다 사하셨다는것.
내가 이 땅에 사명자로 왔다는것.

주안에서 항상 기뻐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항상 감사합니다.

Friday, March 09, 2012

2012 3.24.

오늘의 일기

오랜만에 시험을 보았다. 석사입학시험이다. 문제가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고 무엇보다 내가 아는 문제가 많이 나왔다.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나를 위해서 이렇게 쉽게 내다니 말이다. 하나님께 감사했다. 결과는 아직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지만 그곳에서 시험시간에 쓸것이 없어서 빈 답안지를 제출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게다가 나의 지식과 상식과는 거리가 먼 전문지식이었는데, 당당히 거의 답안지를 내가 아는 상식으로 썼다는것은 정말 어메이징이다. 기적이라 말할 수 있다. 들어가는 것이야 그분이 나같은 주제에 있는 나를 인도하시면 가는거고, 아니면 이 기적만으로도 감사하다. 넘보지 못할 기회와 은혜에 감사하다. 이것이 나에게 온것이 아니므로 확실히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고 싶다.